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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극우는 미쳤다…나라 망친 극우·극좌 다 없어져야”

입력 2025.01.29 16:55

수정 2025.01.3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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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명품백 사건 당시 녹취 추가 공개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극우나 극좌는 없어져야 된다”고 말한 과거 녹취를 공개했다. 사진 크게보기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극우나 극좌는 없어져야 된다”고 말한 과거 녹취를 공개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과거 “극우나 극좌는 없어져야 된다”고 말한 녹음 파일이 공개됐다.

29일 더불어민주당은 언론 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사건 당일 촬영된 영상의 일부를 추가로 공개했다.

해당 녹취는 김 여사가 2022년 9월 13일 최재영 목사로부터 명품백을 건네 받은 당일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촬영된 영상 중 일부라고 민주당은 설명했다.

영상에서 김 여사는 최 목사에게 “아주 극우나 극좌는 없어져야 된다. 그들이 나라를 이렇게 망쳤다. 저희가 언제 이렇게 극우였나. 말이 안 된다”고 거듭 부정하며 “우선 제가 이 자리에 있어보니까 객관적으로 정치는 다 나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막상 대통령이 되면 좌나 우 그런 것보다 진짜 국민들을 먼저 생각하게 돼 있다”며 “이 자리가 그렇게 만든다”고 했다.

이어 “외부에서 봤을 때는 ‘저 사람은 우파’라고 하는데 약간의 비위를 맞춰줄 수는 있어도 근본적인 뿌리는 사실 다 통합하고 싶어(하는 것)”이라며 “그것을 제일 원하는 게 나다”고 했다.

그는 “저는 그렇게까지 이편 저편이 아닌데, 대통령 자리 올라가니까 어쨌든 보수의 힘으로 탄생한 정부니까, 어찌됐든 그들의 비위를 살짝 맞추는 건 있을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했다.

또 “한번은 또 보수에서 저를 막 뭐라고 그런다. 권양숙 여사와 김정숙 여사 만났다고”라며 “영부인으로서 제가 그렇게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 않나. 보수도, 저 극우들은 미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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