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연준 형편없어”…맹폭한 트럼프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연준 형편없어”…맹폭한 트럼프

입력 2025.01.30 20:25

수정 2025.01.30 20:29

펼치기/접기

“차라리 내가 인플레 막겠다”

금리 동결하자 SNS서 비난

“연준 형편없어”…맹폭한 트럼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4.25~4.50%였던 기준금리를 동결하자 금리 인하를 요구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 연준을 향해 비난을 쏟아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파월과 연준은 인플레이션으로 발생한 문제를 막는 데 실패했다”면서 “나는 미국의 에너지 생산을 늘리고, 규제를 완화하고, 국제 무역을 재조정하고, 미 제조업을 부활시켜 인플레이션을 막는 것 이상으로 미국을 재정적으로, 또 다른 방면으로 다시 강력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준은 은행 규제와 관련해 형편없었다”면서 “재무부가 불필요한 규제 감축을 위한 노력을 주도하고, 모든 미국인과 사업자들을 위해 대출을 풀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은행 규제 권한을 갖고 있는 연준을 우회하는 방식으로 은행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어 “연준이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와 젠더 이념, 녹색 에너지, ‘가짜 기후변화’에 시간을 덜 썼더라면 인플레이션은 절대 문제가 되지 않았을 텐데, 우리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인플레이션으로 고생했다”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 인하를 압박하는 상황에서 파월 의장은 연준의 독립성을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금리 동결을 발표한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인) 관세·이민·재정정책, 규제와 관련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직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우리의 정책 입장을 서둘러 조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