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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오래 즐겨볼까…‘LG 스탠바이미2’

입력 2025.02.02 20:46

수정 2025.02.0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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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작

무선으로 최대 4시간 사용

모델이 무빙휠 스탠드에 거치된 ‘LG 스탠바이미 2’를 활용하여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모델이 무빙휠 스탠드에 거치된 ‘LG 스탠바이미 2’를 활용하여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화면부를 스탠드와 분리할 수 있고,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LG 스탠바이미 2’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2021년 이동식 TV 브랜드인 스탠바이미를 처음 내놓은 지 4년 만이다.

LG전자는 “후속작에는 고객의 목소리를 제품 기획 단계부터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스탠바이미 2는 나사를 푸는 등 복잡한 과정 없이 버튼 하나로 화면부를 스탠드와 손쉽게 분리할 수 있어 좀 더 자유로운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탠드에 내장됐던 배터리를 화면부로 옮겨 분리된 상태에서 따로 사용할 수 있고, 화면부의 USB-C 포트를 통해 충전도 가능하다.

분리한 화면부는 태블릿 PC처럼 테이블 등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다. 벽에 걸어두고 액자·벽시계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스탠바이미 2는 27인치형 QHD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기존 제품(FHD) 대비 한층 향상된 화질을 제공한다. 고용량 내장 배터리도 탑재해 전원 연결 없이 최대 4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LG전자는 밝혔다.

무빙휠 스탠드를 포함한 스탠바이미 2의 국내 출하가는 129만원이다. LG전자는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스탠바이미 2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21일 정식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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