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문턱’ 낮춘 외국인 신고···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확대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문턱’ 낮춘 외국인 신고···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확대

입력 2025.02.03 21:46

전북소방본부가 3일 전북도청에서 전북여성가족재단과 119통역봉사단 위촉과 업무협약식을 하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전북소방본부가 3일 전북도청에서 전북여성가족재단과 119통역봉사단 위촉과 업무협약식을 하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전북지역 외국인 거주자가 6만여 명으로 늘어나면서 언어 장벽을 겪는 주민의 119 긴급 신고를 돕기 위해 119통역봉사단을 확대 운영한다. 봉사단은 24시간 중단없이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외국인과 구급대원, 의료진의 3자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북소방본부는 긴급 상황에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북여성가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이주 여성과 유학생 12명에게 119통역봉사단 위촉장을 수여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119 통역봉사자 모집과 운영, 외국인 대상 119 신고요령 교육, 관련 자료 협조 등을 함께 추진한다.

전북소방본부는 지난해 4월부터 전국 최초로 119통역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15개 국어를 지원하는 93명의 이주여성과 유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모든 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전정희 전북여성가족재단 원장은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주민들에게 든든한 지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