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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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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엔대사 “딥시크, 미국의 기술 봉쇄 효과 없다는 교훈”

입력 2025.02.04 08:19

수정 2025.02.0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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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공지능(AI) 딥시크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중국의 인공지능(AI) 딥시크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푸총 주유엔 중국대사가 중국의 인공지능(AI) 딥시크가 가져온 세계적인 반향을 두고 “미국의 대중국 기술봉쇄 정책이 효과가 없다는 교훈을 줬다”고 말했다.

푸 대사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우리에게 올바른 접근법은 개방과 협력이고 이는 기술뿐만 아니라 정치적 차원에서도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견은 중국이 이번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순회 의장국을 맡으며 한 달간의 안보리 활동계획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지만, 미중 갈등과 관련한 주요 이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푸 대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금지나 폐쇄가 아니다”라며 “화웨이를 보라. 틱톡을 보라. 이제는 딥시크 차례”라고 지적했다.

이어 “AI가 발전함에 따라 적절한 안전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특히 중국과 미국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분열은 위험만 증가시키고 이익을 감소시킬 뿐이며, 이는 미국을 포함한 누구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라고 우려했다.

아울러 그는 “중국 과학자와 엔지니어의 창의성을 과소평가하지 말라”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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