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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박은주 교수 ‘환자가 뽑은 우수 의사’ 1위

입력 2025.02.06 21:04

수정 2025.02.0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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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박은주 교수 ‘환자가 뽑은 우수 의사’ 1위

경남 양산부산대병원은 박은주 가정의학과 교수(사진 왼쪽)가 전국 상급종합병원 소속 의사 1만2031명 중 환자 경험이 가장 우수한 의사 1위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환자 경험 우수의사는 병원 진료를 경험한 환자들이 직접 모바일 환자경험평가 플랫폼인 PEI 솔루션(기존 병원의 면대면 만족도 조사 방식 한계 극복을 위해 개발한 빅데이터 모바일 조사)을 통해 선정, 발표하는 제도다.

박 교수는 가정의학 및 호스피스 완화의료 등을 전문으로 진료한다.

그는 이번 평가에서 ‘귀하를 존중하고 예의를 갖추어 대했는가’ ‘귀하의 궁금증과 진료 과정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었는가’ 등의 항목에서 만점에 가까운 99.48점을 받았다.

박 교수는 현재 양산부산대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및 호스피스완화의료실장을 맡고 있으며, 질병관리청 건강정보 전속위원, 대한가정의학회 학술위원, 대한노인병학회 영남지회 학술이사, 부산가정의학회 홍보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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