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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이전에도 있었다…불굴의 불혹

입력 2025.02.06 21:11

수정 2025.02.0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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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이전에도 있었다…불굴의 불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사진)가 지난 5일로 마흔 살이 됐다.

40세에 최고 엘리트 수준 스포츠리그에서 활동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런데 호날두는 여전히 놀라운 득점력을 자랑한다. 발롱도르를 다섯 차례 수상한 호날두는 최근 사우디 프로리그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통산 923골을 기록했다. 여전히 포르투갈 대표팀 핵심 공격수다.

BBC는 6일 ‘축구 역사 속에서 40세를 넘겨서도 정상급 기량을 유지한 선수들은 누굴까’라는 제목으로 해당 선수들을 소개했다.

40세가 넘어서도 그라운드에서 맹활약을 펼친 축구선수들. 왼쪽부터 프란체스코 토티, 호마리우, 하비에르 사네티, 잔루이지 부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미우라 가즈요시. AP AFP USA투데이스포츠 연합뉴스

40세가 넘어서도 그라운드에서 맹활약을 펼친 축구선수들. 왼쪽부터 프란체스코 토티, 호마리우, 하비에르 사네티, 잔루이지 부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미우라 가즈요시. AP AFP USA투데이스포츠 연합뉴스

‘AS 로마의 황제’ 프란체스코 토티

16세에 AS 로마에서 데뷔한 후 단 한 번도 다른 팀 유니폼을 입지 않은 원 클럽맨이다. 그는 로마에서 786경기 출전, 307골을 기록했다. 팀 역사상 최다 출전과 최다 득점 기록이다. 22세 나이에 주장 완장을 찼고 2000~2001시즌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다. 2017년 5월28일, 40세 8개월 나이로 은퇴 경기를 치렀다.

골 결정력의 대명사 호마리우

브라질 공격수로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주목받은 이후 PSV 아인트호벤, FC 바르셀로나 등에서 맹활약했다. 1994년 월드컵에서는 5골을 터뜨리며 브라질의 우승을 견인했고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도 받았다. 43세까지 현역 생활을 했다.

인터 밀란의 전설, 하비에르 사네티

19년 동안 인터 밀란에서 활약하며 862경기에 출전한 아르헨티나 전설이다. 그는 40세까지 정상급 풀백으로 활약했다. 2010년 무리뉴 감독의 지휘 아래 트레블을 달성했다. 2014년 40세 나이로 은퇴할 때까지 그라운드를 지배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45세까지 활약…골키퍼 잔루이지 부폰

세리에A 역대 최다 출전 기록 보유자이며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176경기를 뛰었다. 45세까지 활약했다. 유벤투스에서만 10차례 리그 우승을 했고 2006년 독일 월드컵 우승 주역이었다. 말년에는 파리 생제르맹(PSG)과 고향팀 파르마에서 뛰었고, 2023년 여름 장갑을 벗었다.

최전방 지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스웨덴 최고 공격수였다. 프로선수로서 511골을 기록했다. PS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AC 밀란 등에서 뛰었다. 41세까지 현역 생활을 지속했다. AC 밀란에서 두 번째 세리에A 우승을 경험한 후 2023년 은퇴했다.

일본 축구계의 ‘역사’ 미우라 가즈요시

‘킹 가즈’로 불린다. 1986년 브라질 산투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후, 50대임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일본 J리그 창립 멤버이며 국가대표로 55골을 기록했다. 2023년에는 포르투갈 2부 리그 올리베이렌세에서 활약하며 세계 최고령 현역 선수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1967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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