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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 창업자에 희소식!…“사업장 임차료 최대 300만원 드려요”

입력 2025.02.07 09:08

수정 2025.02.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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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사업 포스터. 성남시 제공

성남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사업 포스터. 성남시 제공

경기 성남시가 청년 창업자에 사업장 임차료를 월 30만원씩 지원한다.

성남시는 이런 내용의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사업’을 신규 도입해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9000만원이다. 30개 기업 청년을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

지원 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공고일(2월 7일) 기준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2020년 2월 8일 이후 사업자등록증을 취득한 기업이 해당한다.

지원 분야는 요식업·도소매업·서비스업 등 소상공 창업, 정보통신(IT)·인공지능(AI)·바이오 등 기술창업이다.

임차료를 지원 신청하려는 대상자는 오는 18일까지 온라인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성남시는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2월 28일까지 지원 대상 창업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 대표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3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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