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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에 식사도 못해”···‘인생 친구’ 송대관 보낸 태진아의 슬픔

입력 2025.02.07 17:15

수정 2025.02.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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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아들 이루 SNS에 추모글

“항상 인자하고 다정하신 큰아빠”

KBS ‘아침마당’에 출연한 송대관과 태진아. 방송화면 캡처

KBS ‘아침마당’에 출연한 송대관과 태진아. 방송화면 캡처

KBS ‘아침마당’에 출연한 송대관과 태진아. 방송화면 캡처

KBS ‘아침마당’에 출연한 송대관과 태진아. 방송화면 캡처

가수 태진아의 아들 이루가 송대관의 별세 소식에 “너무나 갑작스럽게 저희 곁을 떠나셔서 너무나도 허망하고 마음이 아프다”는 심경을 전했다. 송대관은 이날 오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이루는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고인을 ‘큰아버지’로 칭하며 “제가 어릴 적부터 항상 인자하고 다정하게 대해주셨다”며 “그곳에서는 영원히 평안하시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고인과 각별한 친구사이였던 부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루는 “너무 큰 충격에 식사도 못하시고 슬픔 속에서 바쁘게 이곳저곳 전화하시는 모습을 보니 인생의 친구, 형제를 잃으신 아버지의 모습도 너무 안쓰럽다”며 “두 분이 함께 무대 위에서 노래하시는 모습을 꼭 다시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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