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뉴욕증시, 예상밖 물가 상승에 하락···다우 0.5%↓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뉴욕증시, 예상밖 물가 상승에 하락···다우 0.5%↓

입력 2025.02.13 07:17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들이 12일 상황판을 주시하고 있다. 게티이미지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들이 12일 상황판을 주시하고 있다. 게티이미지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 1월 예상 밖으로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12일 뉴욕증시가 하락했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225.09포인트(-0.50%) 내린 44,368.56으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6.53포인트(-0.27%) 내린 6,051.97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09포인트(0.03%) 오른 19,649.95로 마감했다.

앞서 이날 발표된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동기대비 3.0%로,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만에 가장 높았다. 근원물가지수 상승률은 3.3%로 지난해 하반기 이후 비슷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예상을 넘어선 물가지표에 인플레이션 반등 우려도 커졌다.

인플레이션 둔화세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추가 금리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한 상황에서 1월 소비자물가 지표는 연준의 추가 인하 기대감을 더욱 낮추는 요인이 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선물시장은 연준이 연내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동결하거나 한 차례만 인하할 확률을 69%로 반영했다. 하루 전의 57%보다 크게 오른 수치다.

미국의 대형 기술주 그룹을 지칭하는 ‘매그니피센트 7’(M7)도 혼조세였다. 엔비디아는 이날 1.25% 하락했고, 아마존(-1.65%), 알파벳(-0.92%). 마이크로소프트(-0.58%)도 약세를 보였다. 다만, 최근 주가가 약세를 보인 애플(1.83%)과 테슬라(2.44%)는 강세였다.

자동차 및 제약 업종은 상호 관세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마이크 존수 하원의장의 언급에 강세를 보였다. GM은 2.12% 올랐고, 제약업체 일라이릴리(0.92%)도 상승세였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