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김채연 금빛 연기, 하얼빈 빙판 물들이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김채연 금빛 연기, 하얼빈 빙판 물들이다

입력 2025.02.13 20:26

수정 2025.02.13 20:30

펼치기/접기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피겨, 세계 최강 일 사카모토에 ‘대역전극’

김채연이 13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김채연이 13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채연(19·수리고)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채연은 13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7.56점을 받아 최종 합계 219.44점으로 전날 쇼트프로그램 1위였던 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211.90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채연이 꺾은 사카모토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동메달에 이어 지난해까지 세계선수권대회 3연패를 차지한 최강자다.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 71.88점을 받은 김채연은 사카모토에 3.15점 차 뒤진 2위였다. 김채연은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클린 연기를 펼쳐 개인 최고점을 받은 반면, 마지막 순서로 경기에 나선 사카모토는 콤비네이션 점프 시도 중 넘어지면서 크게 점수가 깎여 136.87점을 받는 데 그쳤다. 프리스케이팅에서 10점 차 이상 앞서면서 김채연은 역전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한국 선수가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2017 삿포로 대회 최다빈에 이어 김채연이 두 번째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