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최상목 대행, 방미 앞둔 최태원 등 만나 “미 신정부와 협력해나갈 기회 발굴해달라” 당부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최상목 대행, 방미 앞둔 최태원 등 만나 “미 신정부와 협력해나갈 기회 발굴해달라” 당부

입력 2025.02.16 20:17

수정 2025.02.16 21:03

펼치기/접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저녁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간 경제사절단 만찬간담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저녁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간 경제사절단 만찬간담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등과 만남을 앞둔 경제사절단을 만나 “미 신정부와 협력해나갈 기회를 발굴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 등 경제사절단과 만찬 간담회를 열고 “이번 방문을 통해 그간의 대미 투자 성과를 충분히 설명하고 우리의 입장이 미국 측에 잘 전달돼 경제협력 파트너로서의 한·미 관계가 보다 굳건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권한대행은 “미국 신정부 출범 이후 철강∙알루미늄 추가 관세, 상호관세 부과 계획 등 통상 관련 정책이 연속적으로 발표되고 있는 상황에서 민∙관이 한 팀이 돼 국익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통상환경 변화에 슬기롭고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자”고 말했다. 그는 “변화 속에는 언제나 기회가 숨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최 회장을 비롯한 재계 측은 “한·미가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한국의 투자 노력 등을 잘 설명하겠다”며 “사절단 활동 과정에서 파악된 미국 측의 입장 등에 대해서는 정부에 전달해드리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계 측은 정부에 통상 관련 규제 완화 필요성도 건의했다.

최 회장과 국내 20대 그룹 총수와 사장단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백악관 고위 당국자와 미국 정·재계 인사들과 만난다. 이들은 관세를 비롯한 통상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한·미 양국 간 전략적 협력 의제와 대미 투자 협력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 회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김원경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커뮤니케이션위원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윤창렬 LG글로벌전략개발원장 등 경제사절단에 포함된 기업 대표 16명이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강인선 외교부 2차관,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