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차. 경향신문 자료사진
16일 오후 8시 12분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 한 산에서 불이 났다.
현장에는 진화 차량 16대와 인력 95명 등 투입됐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불은 절반 정도 진화된 상태다.
산림 당국은 진화를 마친 뒤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소방차. 경향신문 자료사진
16일 오후 8시 12분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 한 산에서 불이 났다.
현장에는 진화 차량 16대와 인력 95명 등 투입됐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불은 절반 정도 진화된 상태다.
산림 당국은 진화를 마친 뒤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