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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현장 상판 붕괴…4명 사망

입력 2025.02.25 13:35

수정 2025.02.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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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명피해가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공사현장에서 소방당국이 구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9분께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산~용인 구간 연결공사 교량 2단계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중상 5명·경상 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준헌 기자

25일 인명피해가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공사현장에서 소방당국이 구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9분께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산~용인 구간 연결공사 교량 2단계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중상 5명·경상 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준헌 기자

25일 인명피해가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공사현장에서 소방당국이 구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9분께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산~용인 구간 연결공사 교량 2단계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중상 5명·경상 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준헌 기자

25일 인명피해가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공사현장에서 소방당국이 구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9분께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산~용인 구간 연결공사 교량 2단계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중상 5명·경상 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준헌 기자

25일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교량 상판 붕괴 사고로 4명이 사망했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49분쯤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5개가 떨어져 내렸다.

이로 인해 당시 일하던 근로자 10명이 추락·매몰돼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25일 인명피해가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공사현장에서 소방당국이 구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헌 기자

25일 인명피해가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공사현장에서 소방당국이 구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헌 기자

25일 인명피해가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공사현장에서 소방당국이 구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헌 기자

25일 인명피해가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공사현장에서 소방당국이 구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헌 기자

25일 인명피해가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공사현장에서 소방당국이 구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헌 기자

25일 인명피해가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공사현장에서 소방당국이 구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헌 기자

25일 인명피해가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공사현장에서 소방당국이 구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헌 기자

25일 인명피해가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공사현장에서 소방당국이 구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헌 기자

25일 인명피해가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공사현장에서 소방당국이 구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헌 기자

25일 인명피해가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공사현장에서 소방당국이 구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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