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오늘 첫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중앙회 “유착·밀실 선거 불식”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오늘 첫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중앙회 “유착·밀실 선거 불식”

입력 2025.03.05 14:53

전국 새마을금고 동시 이사장 선거가 실시된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새마을금고 본점에 마련된 청운효자동 투표소에 투표를 하러 온 유권자들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 새마을금고 동시 이사장 선거가 실시된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새마을금고 본점에 마련된 청운효자동 투표소에 투표를 하러 온 유권자들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첫 전국 새마을금고 동시 이사장 선거가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리하에 진행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금고 이사장 선거가 열리는 전국 새마을금고는 전체 금고 1276곳 중 1101곳이다. 직장 금고와 이사장을 선출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금고 등 175곳은 이번 선거 대상에서 빠졌다.

선거가 예정된 금고 1101곳의 이사장 입후보자는 1541명으로, 평균 경쟁률은 1.41대 1이다.

금고 자산이 2000억원 이상일 경우 직선제로 이사장을 선출하며, 2000억 미만 금고는 개별 정관에 따라 이사장 선출 방식을 정한다. 직선제로 선출하는 금고는 534곳, 간선제인 대의원제 방식으로 치러지는 곳은 563곳이다. 나머지 4곳은 회원 총회로 이사장을 결정한다.

새마을금고는 과거 대의원을 통한 간선제 방식으로 이사장을 뽑았으나 부정선거 논란이 끊이질 않으면서 직선제가 도입됐다. 2021년 새마을금고법 개정으로 금고별 이사장 선거 관리를 구시군선관위에 위탁하도록 했고, 이번에 처음으로 전국 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선출하는 동시 선거가 열렸다.

이미 같은 상호금융기관에 속하는 농업협동조합이나 수산협동조합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조합장 선거를 위탁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측은 “이사장 선거에 대한 회원의 관심을 높여 유착·밀실 선거 비판을 불식시키고, 선거의 민주성과 이사장 등의 대표성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사장의 업무 추진력 강화 및 금고의 민주적 관리에도 유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32만7692명이 투표에 참여해, 18.7%의 투표율을 보였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