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전 경기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5년 전반기 한미연합 수도기계화보병사단(수기사)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F-15K가 플레어를 발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전 경기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5년 전반기 한미연합 수도기계화보병사단(수기사)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KF-16이 공대지폭탄을 투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전 10시쯤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민가에서 폭탄이 떨어졌다. 현재까지 7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마을 건물 여러 채가 파손됐다. 올해 첫 한미 연합훈련 진행 중 공군 전투기 폭탄이 비정상적으로 투하돼 민가에 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6일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2025년 FS연습과 연계해 열린 올해 첫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전차대대TF K600장애물개척전차가 아군의 연막 지원 지뢰 제거를 위해 미클릭을 발사하고 있다. 육군 제공
이날 오전 포천의 한 훈련장에서는 2025년 전반기 한미연합 수도기계화보병사단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진행됐다.

6일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2025년 FS연습과 연계한 올해 첫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을 실시, 공군의 F-15K가 적군에 MK-84 공대지폭탄을 투하한 후 플레어를 활용하며 위험지역을 이탈하고 있다. 육군 제공

6일 오전 경기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5년 전반기 한미연합 수도기계화보병사단(수기사)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아파치 가디언 공격헬기가 로켓을 쏘고 있다. 2025.03.06.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전 경기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5년 전반기 한미연합 수도기계화보병사단(수기사)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KM9 에이스 공병차량이 지뢰제거를 위해 미클릭을 발사하고 있다. 2025.03.06.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전 경기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5년 전반기 한미연합 수도기계화보병사단(수기사)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K1A2 전차가 포를 쏘고 있다. 2025.03.06.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