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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주민들이 직접 찍은 현장 “전쟁난 줄, 지붕 무너지고 다 박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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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주민들이 직접 찍은 현장 “전쟁난 줄, 지붕 무너지고 다 박살나”

6일 공군 전투기의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주택 모습. 독자제공/경향신문

6일 공군 전투기의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주택 모습. 독자제공/경향신문

6일 훈련 중이던 공군 전투기에서 오발된 폭탄이 떨어진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마을 주민들은 “(폭탄이 떨어지는 순간) 전쟁이 난줄 알았다”며 폭발 상황을 떠올렸다.

폭탄이 떨어진 곳 주변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폭탄 떨어진 곳에서 20미터 정도 거리에 내 집 있는데, 집 지붕이 무너지고 유리창 깨지고 나무도 다 부서졌다”며 “무슨 상황인지 가보니 다 박살나있었고, 검은색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고 밝혔다.

6일 공군 전투기의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주택 모습. 독자제공/경향신문

6일 공군 전투기의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주택 모습. 독자제공/경향신문

6일 공군 전투기의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주택 모습. 독자제공/경향신문

6일 공군 전투기의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주택 모습. 독자제공/경향신문

6일 공군 전투기의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주택 모습. 독자제공/경향신문

6일 공군 전투기의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주택 모습. 독자제공/경향신문

6일 공군 전투기의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주택 모습. 독자제공/경향신문

6일 공군 전투기의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주택 모습. 독자제공/경향신문

6일 공군 전투기의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주택 모습. 독자제공/경향신문

6일 공군 전투기의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주택 모습. 독자제공/경향신문

6일 공군 전투기의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주택 모습. 독자제공/경향신문

6일 공군 전투기의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주택 모습. 독자제공/경향신문

6일 공군 전투기의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주택 모습. 독자제공/경향신문

6일 공군 전투기의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주택 모습. 독자제공/경향신문

6일 공군 전투기의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주택 모습. 독자제공/경향신문

6일 공군 전투기의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주택 모습. 독자제공/경향신문

6일 공군 전투기의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주택 모습. 독자제공/경향신문

6일 공군 전투기의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주택 모습. 독자제공/경향신문

6일 공군 전투기의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주택 모습. 독자제공/경향신문

6일 공군 전투기의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주택 모습. 독자제공/경향신문

6일 공군 전투기의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주택 모습. 독자제공/경향신문

6일 공군 전투기의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주택 모습. 독자제공/경향신문

6일 공군 전투기의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주택 모습. 독자제공/경향신문

6일 공군 전투기의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주택 모습. 독자제공/경향신문

6일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당시 폭탄이 폭발하는 장면. MBN 제공

6일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당시 폭탄이 폭발하는 장면. 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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