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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토토, 그 후 이야기 外

[새책]창가의 토토, 그 후 이야기 外

창가의 토토, 그 후 이야기

세계 35개국에 수출되며 2500만 독자와 만났던 <창가의 토토> 후속작. 전쟁이 끝난 후 도쿄로 돌아온 토토는 NHK의 여배우가 된다. 그는 여성으로 독립적인 삶을 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통한다. 구로야나기 테츠코 지음.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권남희 옮김. 김영사. 1만8000원

홈랜드 엘레지

트럼프 심장 주치의인 아버지를 둔 이슬람계 이민자인 아야드 악타르를 주인공으로 한 자전적 소설. 미국에서 살아가며 정체성의 딜레마를 겪는 무슬림으로서 조국에 대한 애증을 담았다. 예술, 금융, 인종, 종교 등 다양한 주제를 오간다. 아야드 악타르 지음. 민승남 옮김. 열린책들. 1만9000원

소년

작가의 자전적 얘기가 닮긴 사소설로 청소년 시절 일기를 참고해 쓴 소설이다. 상당 부분은 ‘동성애의 기록’이다. 일본 최초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대문호가 한 소년에게 느낀 감정을 ‘사랑’이라 명하고 청춘의 번뇌를 고백한다는 내용. 가와바타 야스나리 지음. 정수윤 옮김. 북다. 1만6000원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명문 사립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범죄 소설. ‘젊고 부유하고 어여쁜 소녀’의 죽음에 열광하는 대중들의 관음적 시각을 조명하고 그루밍 성범죄, 교내 성폭력, 성차별적 시각 등이 10대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묘사했다. 리베카 머카이 지음. 조은아 옮김. 황금가지. 1만9000원

안녕, 우리

핍박받는 외국인 노동자인 동시에 흠결을 지닌 존재로 그려지는 레이의 이야기를 담은 ‘혹돔을 모십니다’, 여러 여자를 동시에 만나면서도 자신은 그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남자를 다룬 ‘불안은 없다’ 등 단편 6편이 담긴 소설집이다. 심아진 지음. 상상.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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