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천안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11만여 마리 살처분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천안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11만여 마리 살처분

입력 2025.03.09 11:40

천안서 첫 발생…전국 37번째

10㎞ 이내 가금류 이동 제한

충남 천안시 초동방역팀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충남 천안시 제공

충남 천안시 초동방역팀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충남 천안시 제공

충남 천안에 있는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천안시는 9일 동남구 풍세면에 있는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가 발생해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날 이 농장에서는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

이후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 검사를 한 결과, 고병원성(H5N1형)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국에서 37번째로 확인된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다.

천안시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닭 11만여 마리를 살처분했다.

또 발생농장 주변에 대해 긴급 방역을 하고, 반경 10㎞ 이내 예찰 지역에 있는 가금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예찰 지역 내 농가에서 사육 중인 닭과 오리 등 가금류는 204만5000마리에 달한다.

천안시 관계자는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 인근에 통제초소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방역 차량 9대를 투입해 농장 진입로와 인근 소하천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