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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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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제일 많이 쓰는 생성형 AI는 ‘챗GPT’···딥시크는?

입력 2025.03.11 10:46

수정 2025.03.1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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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은 챗GPT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전 세대에서 챗GPT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는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5120만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난 3~9일 세대별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의 세대별 사용자 순위를 보면, 20대 미만부터 60세 이상에 이르기까지 챗GPT가 1위를 차지했다. 추정 사용자 수는 20대가 190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152만명), 40대(127만명), 20세 미만(72만명), 50대(63만명) 순이었다. 60대 이상도 26만명이나 됐다.

챗GPT의 뒤를 추격하는 것은 토종 AI 뤼튼과 에이닷이었다. 뤼튼은 20세 미만(24만명)부터 20대(33만명), 30대(22만명)에서 2위를 차지했다. 40대(12만명)와 50대(11만명)에서는 각각 3위, 60대 이상(1만4000명)에서는 4위에 올랐다. 반면 에이닷은 중·장년층에서 2위를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다. 40~60대 이용자가 각각 19만명과 13만명, 7만명이었다.

한편 지난 1월 출시와 동시에 전 세계에 충격을 안긴 중국의 생성형 AI 딥시크는 5~7위에 머물렀다. 딥시크는 출시 직후인 1월 4주차 조사에서 국내 사용자 120만명을 돌파하며 챗GPT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한국 정부는 딥시크가 개인정보 수집 논란이 일자 국내 신규 서비스를 지난달 15일부로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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