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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수급 조건 까다롭게 바꾼 아르헨티나…분노한 시민들 거리로

입력 2025.03.13 21:23

  • 로이터연합뉴스
[포토뉴스] 연금 수급 조건 까다롭게 바꾼 아르헨티나…분노한 시민들 거리로

1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경찰들이 정부의 연금 지급 규정 개정에 반대하는 시위 참가자들을 향해 후추 스프레이를 뿌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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