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중국이 작년 북한에 공급한 정제유, 재작년 수준 넘어서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중국이 작년 북한에 공급한 정제유, 재작년 수준 넘어서

입력 2025.03.14 07:55

중국이 유엔 안보리에 보고한 북한 수출량

지난해 1~11월 28만 배럴, 2023년 25만 배럴

지난해 10월 16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전망대에서 북한의 선전마을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김창길기자

지난해 10월 16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전망대에서 북한의 선전마을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김창길기자

중국이 지난해 북한에 공급한 정제유 규모가 재작년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 홈페이지를 보면 중국이 지난해 1~11월 북한에 수출한 정제유는 총 28만 928배럴로, 2023년 한 해 동안 공급한 25만 6861배럴을 넘어섰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4일 보도했다.

러시아는 지난해 1월 북한에 약 1만5000배럴의 정제유를 공급했다고 통지한 이후 추가로 보고를 하지 않고 있다.

이로써 지난해 북한에 공급된 정제유는 유엔 안보리가 2017년 채택한 대북 결의 2397호를 통해 정한 한도인 50만 배럴보다 적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이 수치는 중국과 러시아가 유엔에 공식 보고한 양만 반영한 것으로, 북한에 실제로 반입된 정제유는 이보다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