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해양경찰서 전경. 경향신문 자료사진
지난 13일 오후 10시 30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욕지항에 정박해 있던 예인선에서 40대 선원 A씨가 물에 빠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신고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A씨와 선원들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신고자와 선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통영 욕지도 예인선에서 40대 선원, 바다에 빠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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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입력 2025.03.14 09:13
통영해양경찰서 전경. 경향신문 자료사진
지난 13일 오후 10시 30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욕지항에 정박해 있던 예인선에서 40대 선원 A씨가 물에 빠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신고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A씨와 선원들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신고자와 선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