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전남 영광 쓰레기 매립장서 불···잔불 진화 중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전남 영광 쓰레기 매립장서 불···잔불 진화 중

입력 2025.03.17 09:14

소방차. 경향신문 자료사진

소방차. 경향신문 자료사진

전남 영광의 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1분쯤 전남 영광군 홍농읍 영광군환경관리센터 내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인원 104명, 굴삭기 6대 등 장비 42대를 투입해 3시간 만인 오후 9시 40분쯤 초기 진화를 마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데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 AD
  • AD
  • AD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