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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빌보드 ‘핫 100’ 33주 진입···‘다이너마이트’ 넘어섰다

입력 2025.03.19 17:16

그룹 BTS의 멤버 지민. 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BTS의 멤버 지민. 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hot) 100’에 통산 33주 진입했다. 이는 솔로와 그룹을 통틀어 케이팝 가수 최장 차트인 기록이다.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22일자)에 따르면 지민의 솔로 2집 <뮤즈(MUSE)> 타이틀곡 ‘후(Who)’는 핫 100 차트 29위에 올랐다. 통산 33주째 이 차트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이로써 지민은 자신이 속한 그룹 BTS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32주 차트인 기록을 깨고 새 역사를 썼다.

앞서 지민은 지난주 차트에서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31주간 차트인한 기록을 누르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최장 차트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같은 그룹 멤버인 제이홉도 활약했다. 제이홉은 디지털 싱글 ‘스위트 드림스(Sweet Dreams)’로 핫 100 차트에서 66위를 했다. 제이홉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총 6곡을 이 차트에 진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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