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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 한우농장서 구제역 추가 확인···발생농가 13곳으로 늘어

입력 2025.03.21 07:44

수정 2025.03.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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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한우 농가에 긴장감이 확산하고 있는 지난 19일 경북 고령군 한 우사에서 공수의사가 구제역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남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한우 농가에 긴장감이 확산하고 있는 지난 19일 경북 고령군 한 우사에서 공수의사가 구제역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남 영암의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확인됐다. 국내 감염 농가는 영암 12곳, 무안 1곳 등 총 13곳으로 늘었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영암의 한 농장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했다. 해당 농가에서는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고, 확인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농장은 최초 발생 농장에서 2.9km 떨어져 있다. 구제역은 지난 13일 영암에서 첫 발생한 이후 추가 확진이 계속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시군에선 신속하게 백신접종과 집중소독 등 차단방역에 온 힘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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