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오세훈 “민주당 광화문 천막 강제철거···트랙터 시위도 원천봉쇄”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오세훈 “민주당 광화문 천막 강제철거···트랙터 시위도 원천봉쇄”

입력 2025.03.24 16:46

수정 2025.03.24 16:48

펼치기/접기
이재명(오른쪽 두번째)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전 광화문의 더불어민주당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이재명(오른쪽 두번째)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전 광화문의 더불어민주당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서울시가 더불어민주당의 광화문 천막당사에 대해 강제철거 등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또 오는 25일로 예정돼 있는 전국농민총연맹의 트랙터 상경집회도 저지하기로 했다. 서울로 올라오는 구간을 원천 봉쇄해 트랙터가 시내로 진입할 수 없게 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행정1부시장 주재로 24일 광화문 천막 철거 및 농민 트랙터 시위 관련 대책회의를 가졌다.

시는 우선 종로구에 더불어민주당이 광화문에 설치한 천막 당사에 대해 변상금·과태료 부과 등 구청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할 것을 요청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30분 광화문 앞에서 천막당사를 설치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또 이곳에서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었다. 민주당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일까지 이곳에 머물며 거리투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간부회의에서 “공당이 시민 공용 장소에 불법 점유 시설물을 설치한다는 것은 시민 누구라도 용인할 수 없을 것”이라며 “서울시가 해당 구청, 경찰청 등과 협조해 변상금 부과, 강제 철거 등 관용 없는 행정력을 집행하라”고 지시했다.

또 “트랙터 서울 진입은 시민 안전과 교통방해 우려로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경찰청 등 치안기관과 협조해 시민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불법 행위에 강력히 대응하라”고 했다.

시는 시민들과 찬반집회 참가자의 안전사고를 우려해 트랙터의 시내 구간 진입을 원천 봉쇄하는 내용의 협조공문을 경찰청에 전달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