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에는 지장 없어”

119구급대. 경향신문DB
25일 오전 6시51분쯤 충남 아산 득산동에서 승용차와 충돌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편의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이 과정에서 SUV가 편의점 앞에 있던 보행자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로 보행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승용차와 SUV 운전자 모두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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