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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신혼·신생아 가구 매입임대주택 27일부터 신청…전국 총 4075가구

입력 2025.03.25 11:01

서울 영등포구의 LH 공공전세주택. LH제공

서울 영등포구의 LH 공공전세주택. LH제공

국토교통부는 오는 27일부터 전국 16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청년 1776가구, 신혼·신생아 가구 2299가구 등 총 4075가구다. 지역별 입주자 모집 물량은 서울 1181가구, 경기 882가구, 인천 329가구, 대구 352가구, 부산 287가구 등이다. 신청자 자격 확인 등을 거쳐 이르면 6월 말부터 입주한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시세 40~50% 수준의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이다.

시세 30~40% 수준의 신혼·신생아Ⅰ유형(1290가구)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맞벌이 90%) 이하인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시세 70~80% 수준의 신혼·신생아Ⅱ 유형(1009가구)의 소득 기준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맞벌이 200%) 이하다.

신생아 가구는 1순위 입주자로 모집해 우선 공급한다.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 등도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신청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모집하는 매입임대주택은 LH청약플러스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등이 모집하는 매입임대주택은 각 기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정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물량 계획. 국토교통부

2025년 정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물량 계획.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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