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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헌신 결코 잊지 않겠다”···인천서 천안함 46용사 추모식

입력 2025.03.26 14:04

26일 문경복 옹진군수가 천안함 위령탑에 묵념하고 있다. 옹진군 제공

26일 문경복 옹진군수가 천안함 위령탑에 묵념하고 있다. 옹진군 제공

인천 옹진군은 26일 백령도 천안함 위령탑에서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 등이 참석해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희생된 46인의 해군 용사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함 피격 사건은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경계작전 임무를 수행하던 해군 2함대 소속 초계함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돼 승조원 104명 중 46명이 전사하고, 58명이 구조된 사건이다.

문 군수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는 천안함 46용사의 희생 위에 존재하고 있다”며 “우리는 그들의 용기와 헌신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은 순국 장병들에 대한 예우는 물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지원, 안보교육 강화 등 호국보훈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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