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지리산으로 번진 산불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지리산으로 번진 산불

경남 산청 산불 엿새째인 26일 시천면에서 바라본 지리산 인근 구곡산이 불 타고 있다. 한수빈 기자

경남 산청 산불 엿새째인 26일 시천면에서 바라본 지리산 인근 구곡산이 불 타고 있다. 한수빈 기자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엿새째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삼장면 쪽에서 바라본 지리산 위로 산불로 인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03.26 한수빈 기자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엿새째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삼장면 쪽에서 바라본 지리산 위로 산불로 인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03.26 한수빈 기자

경남 산청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26일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졌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엿새째 이어진 산청·하동 산불은 이날 지리산에 인접한 구곡산 능선을 넘어 지리산국립공원 내부까지 번졌다.

이날 오후 산청군 삼장면에서 바라본 지리산의 능선에는 산불로 인한 연기가 솟았다. 날이 어두워지자 산 능선을 따라 붉은 화선을 형성했다.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엿새째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산청군 삼장면에서 바라본 지리산 자락에 산불로 인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03.26 한수빈 기자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엿새째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산청군 삼장면에서 바라본 지리산 자락에 산불로 인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03.26 한수빈 기자

26일 시천면에서 국립공원 관계자들이 지리산에 번진 산불을 보고 있다.  한수빈 기자

26일 시천면에서 국립공원 관계자들이 지리산에 번진 산불을 보고 있다. 한수빈 기자

26일 시천면에서 바라본 지리산에 불이 타오르고 있다. 한수빈 기자

26일 시천면에서 바라본 지리산에 불이 타오르고 있다. 한수빈 기자

경남 산청군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엿새째 확산된 26일 산청군 삼장면에서 바라본 지리산 능선에 붉은 화선이 형성돼 있다. 한수빈 기자

경남 산청군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엿새째 확산된 26일 산청군 삼장면에서 바라본 지리산 능선에 붉은 화선이 형성돼 있다. 한수빈 기자

  • AD
  • AD
  • AD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콘텐츠 서비스(연재, 이슈, 기자 신규 기사 알림 등)를 메일로 추천 및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아니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구독 취소하기
뉴스레터 수신 동의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보기
이메일 주소는 회원님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잘못 입력하신 경우, 인증번호가 포함된 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메일을 발송했습니다.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연재 레터 구독이 완료됩니다.

연재 레터 구독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