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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토박이 김대호와 ‘낚시터 매물’ 구경

입력 2025.03.26 20:57

수정 2025.03.2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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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그 지역 토박이 유명인과 함께 특별한 ‘임장’을 다녀오는 것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구해줘! 홈즈>의 토박이 임장 시리즈 10번째 주인공은 ‘전직 아나운서’이자 ‘현직 방송인’인 김대호. ‘양평의 아들’ 김대호가 양세형과 박준형을 데리고 그가 나고 자란 경기 양평을 한 바퀴 돌아본다.

본격 임장에 앞서 김대호는 “그동안 저희 집이 TV에 많이 나왔는데, 지금까지는 엑스레이였다면 이번 임장은 MRI급”이라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띄운다. 김대호의 단골 순댓국집에서 ‘미각 임장’부터 시작한 세 사람은 양평군 개군면의 메인 스트리트를 거닐며 정겨운 상점들을 임장한다. 마침 모교인 중학교 졸업식 축사를 하게 된 김대호는 53년 전통의 이발관을 찾아 ‘개군면 스타일’로 헤어스타일 변신도 시도한다.

<구해줘! 홈즈> 최초로 낚시터 매물도 살펴본다. 최신식 방갈로에 좌대, 배, 트럭까지 기본 옵션으로 갖춰져 있는 양평군 개군면의 저수지 낚시터다. ‘낚시 러버’의 취향을 저격하는 저수지 코앞 2층 주택도 등장한다. 27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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