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TV 하이라이트]2025년 3월 27일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TV 하이라이트]2025년 3월 27일

3000㎞ 하늘길, 독수리와 날아볼까

■다큐 인사이트(KBS1 오후 10시) = 몽골 고비사막 해발 1768m에 위치한 ‘바가 가즈린 출루’에서 태어난 독수리들은 겨울이 오면 둥지를 떠나 따뜻한 남쪽으로 향한다. 몽골에서 중국, 북한을 거쳐 한반도 남부에 이르는 3000㎞의 하늘길을 ‘독수리 로드’라 부른다. 그 여정의 끝자락인 경남 고성은 한국 최대의 독수리 월동지다. 방송은 독수리의 탄생부터 겨울 월동과 귀환까지의 여정을 기록한다.

2003년 축구부 화재 사고의 원인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SBS 오후 10시20분) = 2003년 3월, 천안초등학교 축구부 합숙소에서 불이 나 잠자고 있던 부원 20여명이 다치고 숨졌다. 화재는 전기합선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참사가 일어난 합숙소는 소방 안전점검을 한 번도 받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화재 당시 아이들을 돌볼 보호자도 없는 상태였다. 방송은 ‘천안초 축구부 화재 사고’의 전모를 들여다본다.

  • AD
  • AD
  • AD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콘텐츠 서비스(연재, 이슈, 기자 신규 기사 알림 등)를 메일로 추천 및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아니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구독 취소하기
뉴스레터 수신 동의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보기
이메일 주소는 회원님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잘못 입력하신 경우, 인증번호가 포함된 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메일을 발송했습니다.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연재 레터 구독이 완료됩니다.

연재 레터 구독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