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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해상서 60대 선원 숨진 채 발견

입력 2025.03.27 16:54

태안 신진항 전경. 연합뉴스

태안 신진항 전경. 연합뉴스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에서 60대 선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7일 태안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8분쯤 신진항 인근 해상에서 선원인 A씨가 물 위에 떠 있는 채로 발견됐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A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을 실시했으나 결국 숨졌다.

해경은 A씨가 어선에서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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