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이재명, 산불 현장서 이재민이 휘두른 외투에 맞아…“경찰에 선처 요청”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이재명, 산불 현장서 이재민이 휘두른 외투에 맞아…“경찰에 선처 요청”

입력 2025.03.28 08:16

수정 2025.03.28 08:25

펼치기/접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경북 영양군에서 한 남성이 휘두른 외투에 맞았다. YTN 유튜브 갈무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경북 영양군에서 한 남성이 휘두른 외투에 맞았다. YTN 유튜브 갈무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형 산불 피해 현장에서 한 남성이 휘두른 외투에 맞았다. 이 대표 측은 “외투를 사용한 분은 이재민으로 파악됐다”며 “아픔에 공감하면서 경찰에도 선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27일 산불 피해 이재민 대피소가 있는 경북 영양군문화체육센터를 방문했다. 그는 인근 주차장에서 이재민, 봉사자들과 손을 들어 인사를 나누던 중 갑자기 다가온 남성이 얼굴 부위를 향해 휘두른 외투에 가격당했다. 이 대표의 경호원들은 급히 남성을 제지했다. 주위에서는 “뭐야, 뭐하는 거야 지금”이라고 외쳤다. 이 대표는 놀란 듯한 표정으로 잠시 남성을 바라본 뒤 봉사자와 악수하고 자리를 옮겼다.

이 대표 측은 이후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경북 영양군 현장에서 외투를 사용한 분은 이재민으로 파악됐다”며 “화마에 집이 피해를 입고 주변사람들도 희생되면서 감정이 격앙됐을 것으로 이해한다. 할머니의 아픔에 공감하면서 경찰에도 선처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이날 산불 피해가 극심한 경북지역에 이틀째 머물며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산불로 전소된 경북 의성군 고운사를 방문한 데 이어 의성군 이재민 대피소, 경북 청송과 영양에도 차례로 방문했다. 이 대표는 28일에도 경남 산청군 산불 피해 이재민 대피소 등을 방문한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