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매체는 2024년 12월 26일 <‘내란죄 고발’ 추경호 전 원내대표, 26일 경찰 불출석···“일정 조율 중”>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추 전 원내대표는 계엄 당일 국회로 이동하던 중 윤석열 대통령의 전화를 받기도 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과 추경호 전 원내대표는 “당시 추경호 원내대표는 국회로 이동 중에 대통령과 통화한 사실이 없고,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도착 후 잠시 통화를 하였으며, 위 통화내용 또한 이미 언론에 공개된 바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