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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북 산불 주불 진화···발생 149시간 만에

입력 2025.03.28 16:55

수정 2025.03.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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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 마을이 지난 25일 산불 피해로 폐허로 변해 있다. 이번 산불로 산림 4만8150㏊ 규모가 피해 영향에 놓였다. 2000년 동해안 산불 피해를 뛰어넘는 역대 최악의 규모다. 축구장 크기(0.714㏊)로 환산할 경우 약 6만7400개, 여의도 면적(290㏊)의 166배, 서울 면적(6만523㏊)의 80%, 제주도(18만5027㏊)의 26%에 달한다. 인명피해는 사망 28명, 중상 9명, 경상 28명 등 65명으로 늘어났다. 영덕 | 성동훈 기자

28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 마을이 지난 25일 산불 피해로 폐허로 변해 있다. 이번 산불로 산림 4만8150㏊ 규모가 피해 영향에 놓였다. 2000년 동해안 산불 피해를 뛰어넘는 역대 최악의 규모다. 축구장 크기(0.714㏊)로 환산할 경우 약 6만7400개, 여의도 면적(290㏊)의 166배, 서울 면적(6만523㏊)의 80%, 제주도(18만5027㏊)의 26%에 달한다. 인명피해는 사망 28명, 중상 9명, 경상 28명 등 65명으로 늘어났다. 영덕 | 성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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