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익산 자동차 부품 조립공장서 불 30여 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는 없어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익산 자동차 부품 조립공장서 불 30여 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는 없어

입력 2025.04.06 18:44

6일 오후 1시 56분쯤 전북 익산시 석암동의 한 특장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35분여 만에 진화된 가운데 소방대원이 공장 내부를 살피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6일 오후 1시 56분쯤 전북 익산시 석암동의 한 특장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35분여 만에 진화된 가운데 소방대원이 공장 내부를 살피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6일 오후 1시 56분쯤 전북 익산시 석암동의 한 특장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3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150㎡가량의 건물과 용접 로봇 등 생산설비 등이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내용을 조사 중이다.

  • AD
  • AD
  • AD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