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대권 도전 몸 푸는 김문수 “윤 파면 승복”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대권 도전 몸 푸는 김문수 “윤 파면 승복”

입력 2025.04.07 21:18

수정 2025.04.07 21:56

펼치기/접기

안철수·유정복 8일 ‘출사표’

이철우·홍준표 등 출마 채비

오세훈은 메시지 자제 ‘잠행’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7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해 “법이 결정했으니 승복한다”고 밝혔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구 여권 대선 주자 중 선두를 달리는 김 장관이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에 승복 의사를 밝힌 것이다. 이에 따라 김 장관이 이번주 조기 대선 출마를 선언할지 주목된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유정복 인천시장은 8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

김 장관은 이날 경기 용인시 기아 오산교육센터 방문 현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장관은 탄핵 국면 여론조사에서 줄곧 구 여권 1위를 달렸지만 탄핵소추안 기각으로 조기 대선이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이 때문에 윤 전 대통령 파면 후 그의 대선 출마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5일엔 지지자들이 그의 자택을 찾아가 출마를 촉구했고 이날 보수 정당 전직 의원 125명이 김 장관의 출마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이날 대선 출마에 대해 “아직 어떤 결심을 내린 것은 없으며 여러 가지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 여권에서는 그가 윤 전 대통령 파면 후 지지자들의 애도 기간이 지나면 장관직 사퇴와 함께 대선 출마를 발표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이날 국민의힘에서는 대선 출마 예고가 봇물을 이뤘다. 안 의원이 8일 국민 통합을 강조하며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출마 선언을 하겠다고 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9일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후 출마의 변을 밝힐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8일 인천 자유공원의 맥아더 장군 동상 아래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할 계획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측근이었던 이정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이날 “개헌 대통령이 되겠다”며 대선 출마를 발표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오는 14일 김대중·박근혜·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선 캠프를 차렸던 여의도 대하빌딩에서 출마를 선언하기로 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공개 행보는 자제하면서 페이스북으로 개헌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메시지를 내고 있다. 당심보다 민심의 지지가 높은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완전국민경선을 제안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윤 전 대통령 파면 후 정치적인 메시지를 자제하고 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