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장미대선’ 사전투표 5월29~30일···“공명선거지원상황실 운영”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장미대선’ 사전투표 5월29~30일···“공명선거지원상황실 운영”

입력 2025.04.08 10:32

수정 2025.04.08 11:41

펼치기/접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8일 국무회의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을 오는 6월3일로 확정하면서 사전투표는 5월29~30일 이틀간 치러지게 된다.

정부 관계자는 이날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공직선거법에 따라 사전투표일은 선거일 전 5일부터 이틀간으로, 이 규정은 조기 대선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면서 “6월3일 대선일에서 역산하면 5월29일, 30일이 사전투표일이다”라고 밝혔다.

사전투표는 투표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위해 선거일 전 미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2013년 도입됐다.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에 모두 사전투표가 진행되는데, 대선에서의 사전투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에 진행된 지난 19대 대선 때 처음 실시됐다.

대선 예비후보자 등록은 대통령 궐위(파면)이 확정된 때부터 바로 가능하다. 선거일 전 50일까지 선거일이 공고되면 이후 정부는 거소투표신고 안내문 배부, 국외부재자신고인명부 작성·확정, 선거인명부 작성, 후보자 등록 신청을 거쳐 선거일 전 12일까지 선거인명부를 확정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정부는 국민 참정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선거를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기간을 고려해 대통령 궐위일로부터 60일째가 되는 6월 3일을 선거일로 정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제21대 대선의 공정한 선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을 구성해 선거일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고기동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대통령 궐위에 따라 급박하게 진행되는 국민적 관심이 특히 높은 선거인만큼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되도록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검찰·경찰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엄정히 대응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공무원의 선거중립을 철저히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탄핵 국면에서 극우 유튜버를 중심으로 한 가짜뉴스가 기승을 부린 만큼, 대선 과정에서 필요하면 가짜뉴스 대응에도 나설 계획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자체의 선거인 명부 작성 담당자를 교육하고, 주민등록시스템을 지원할 계획이다”면서 “최근 선거 투·개표 종사자를 구하기 어려운데, 선관위가 요청할 경우 투개표 요원 확보를 위해 지자체에 협조요청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