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봄 봄 봄 봄이로소이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봄 봄 봄 봄이로소이다

입력 2025.04.10 16:43

봄기운이 깊어가는 10일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이 즐겁게 지내고 있다.  성동훈 기자

봄기운이 깊어가는 10일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이 즐겁게 지내고 있다. 성동훈 기자

완연한 봄기운에 벚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10일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친구·연인·가족 단위로 만개한 벚꽃 앞에 선 시민들은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대화를 이어갔다. 벚나무가 만든 시원한 그늘에 앉아 준비해 온 음식을 나누며 봄 정취를 만끽하는 모습도 보였다.

봄 봄 봄 봄이로소이다 [정동길 옆 사진관]
봄 봄 봄 봄이로소이다 [정동길 옆 사진관]
봄 봄 봄 봄이로소이다 [정동길 옆 사진관]
봄 봄 봄 봄이로소이다 [정동길 옆 사진관]

다가오는 주말은 전국에 강한 봄비와 강풍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상층에 강한 한기를 동반한 절리저기압(저기압 소용돌이)이 우리나라로 내려와 이틀 정도 머물 것”이라며 “주말에 강풍과 돌풍을 동반한 위험 기상이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비와 눈뿐 아니라 돌풍과 우박, 낙뢰 같은 불안정한 기상현상도 함께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봄 봄 봄 봄이로소이다 [정동길 옆 사진관]
  • AD
  • AD
  • AD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콘텐츠 서비스(연재, 이슈, 기자 신규 기사 알림 등)를 메일로 추천 및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아니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구독 취소하기
뉴스레터 수신 동의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보기
이메일 주소는 회원님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잘못 입력하신 경우, 인증번호가 포함된 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메일을 발송했습니다.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연재 레터 구독이 완료됩니다.

연재 레터 구독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