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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 일주일 동안 버티던 윤석열 전 대통령 내외 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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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 일주일 동안 버티던 윤석열 전 대통령 내외 퇴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 후 일주일 만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 후 일주일 만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지 일주일 만인 11일 윤 전 대통령 내외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퇴거했다. 관저에서 키우던 반려견과 반려묘 11마리를 모두 데리고 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단체와 조속한 퇴거를 촉구하는 국민주권당은 관저 주변에서 집회를 열였다. 사저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인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권도현, 정효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이동하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이동하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이동하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이동하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정문에서 퇴거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정문에서 퇴거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이동하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이동하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퇴거하며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퇴거하며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윤 전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권도현 기자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윤 전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권도현 기자

YTN 화면 캡쳐

YTN 화면 캡쳐

윤석열 전 대통령 탄 차량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이동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탄 차량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이동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효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효진 기자

김건희 여사가 11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향하며 꽃다발을 선물받고 있다.  정효진 기자

김건희 여사가 11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향하며 꽃다발을 선물받고 있다. 정효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남동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거처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11일 서울 서초구 사저 아크로비스타 인근에서 구속 촉구 집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남동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거처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11일 서울 서초구 사저 아크로비스타 인근에서 구속 촉구 집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남동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거처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11일 서울 서초구 사저 아크로비스타에서 관계자가 캣타워를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남동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거처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11일 서울 서초구 사저 아크로비스타에서 관계자가 캣타워를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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