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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계 최대조직, 이재명과 참모들의 ‘동행기’ 발간

입력 2025.04.11 17:40

수정 2025.04.1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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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연금’등 다양한 뒷이야기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예비후보(가운데)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경선캠프 윤호중 선대본부장(오른쪽), 강훈식 총괄본부장과 대화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예비후보(가운데)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경선캠프 윤호중 선대본부장(오른쪽), 강훈식 총괄본부장과 대화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친이재명(친명)계 최대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11일 이재명 전 대표의 대선 출마에 맞춰 측근들이 본 그의 모습을 소개하는 책을 발간했다.

혁신회의에 따르면 이번 책은 오는 17일 <이재명의 준비>란 제목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곧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책은 이 전 대표 곁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이들이 본 그의 모습을 서술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책에는 이 전 대표가 경기지사 취임 뒤 시작한 계곡 정비사업, 최근 산불 대응, 다수 재판으로 인해 사실상 ‘법정 연금’ 상태에 처했던 모습 등 다양한 뒷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시민 작가가 썼던 이 전 대표 인물평도 포함됐다.

혁신회의 측은 국민에 이 전 대표 모습을 제대로 알리자는 차원에서 일종의 ‘가이드북’을 출간하려는 목표로 약 2개월 전부터 책을 준비해왔다. 실제로 출간된 책은 이 전 대표와 참모들의 동행기적 성격이 커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표는 오는 15일 자신이 직접 서술한 책인 <결국 국민이 합니다>를 출간한다.

이 책에는 12·3 비상계엄 선포부터 계엄령 해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의결,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과 파면 선고에 이르기까지 계엄 사태 주요 국면마다 이 전 대표의 소회와 입장이 실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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