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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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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서 농구 경기 AI 생중계

입력 2025.04.13 12:54

전국 규모 체육대회 중 최초 도입···안정적 네트워크 제공도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리는 목포종합경기장에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모습. 전남도 제공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리는 목포종합경기장에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모습.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오는 24∼27일 열리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농구 경기를 인공지능(AI)으로 생중계한다”고 13일 밝혔다. AI 생중계는 전국 규모 체육대회 중 처음이다.

AI 기술로 촬영된 경기 영상은 네이버 스포츠, 유튜브, OTT 애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특히 목포종합경기장 등 20개 시군 58개 경기장에 총 818회선, 681대의 통신시설을 구축해 경기 운영을 지원한다.

지난 1월 ㈜KT를 주관 통신사업자로 선정, 경기장 실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목포종합경기장에는 선수단과 관람객이 편리하게 데이터를 이용하도록 이동통신 기지국 및 공개형 대용량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한다. 또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통신망을 이원화하고, 기자망을 분리 구축해 보안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모든 정보통신 인프라는 대회 2일 전까지 구축을 완료하고, 대회 1일 전부터는 KT와 합동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대응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황병은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전국 대회 최초로 AI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중계방송을 통해 생활체육 발전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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