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소멸 위기’ 제주어,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소멸 위기’ 제주어,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입력 2025.04.14 21:17

수정 2025.04.15 16:55

펼치기/접기

EBS1 ‘지식채널e’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꽤 많은 사람들로부터 “한국어 자막을 켜고 드라마를 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해녀 이모들의 찰진 제주 사투리를 귀로만 들으면 무슨 말인지 아리송할 때가 많아 한글 자막을 함께 본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어 자막을 봐도 ‘내가 짐작한 말뜻이 맞나’ 하는 생각을 지우기는 어렵다.

EBS 1TV <지식채널e>에서는 어떨 땐 외국어보다 이해하기 힘든 제주 방언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아본다. 제주어의 특이성은 교통수단이 적던 시절 한반도와 멀리 떨어진 섬이었던 지리적 조건이 끼친 영향이 컸을 테지만 역사적인 이유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조선 인조 7년(1629년) 제주에 내려진 출륙금지령으로 인해 제주 사람들은 이후 200년가량 타 지역과 교류할 수 없는 폐쇄된 생활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 때문에 제주어에는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원형이 일부 남아있다. 그러나 지금 제주어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아주 심각하게 위기에 처한 언어’로, 소멸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16일 0시20분 방송.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