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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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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프사’ 열풍에 챗GPT 주간 앱 신규 다운로드 1위

입력 2025.04.15 07:34

샘 올프먼 오픈AI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모습을 지브리풍으로 바꾼 이미지.  엑스 갈무리

샘 올프먼 오픈AI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모습을 지브리풍으로 바꾼 이미지. 엑스 갈무리

‘지브리 프사’(프로필 사진) 열풍 속에 챗GPT가 주간 모바일 앱 신규 다운로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15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지난 6일 챗GPT 신규 설치는 272만7599건으로 집계돼 전체 모바일 앱 가운데 가장 많았다.

2위는 네이버가 지난달 내놓은 쇼핑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로 68만2031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2주 간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줄곧 1위였다.

오픈AI가 지난달 25일 출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4o 이미지 생성’ 서비스는 신드롬급 인기를 끌고 있다. 인물 사진을 넣으면 일본 애니메이션 스튜디외 지브리는 물론 디즈니, 심슨 가족 등 인기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이미지로 바꿔준다. 특히 이용자들이 즐긴 것은 지브리풍 이미지 변환이다. 이용자들은 지브리풍으로 바꾼 자기 사진 등을 소셜미디어 프로필 사진으로 바꾸는 놀이에 푹 빠졌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챗GPT 이미지 생성 기능으로 이용자가 몰려 그래픽 처리장치(GPU)가 녹아내릴 정도로 서버가 과부하를 일으키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놀이가 전 지구적으로 유행하면서 지브리 스튜디오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으로도 확산됐다.

챗GPT의 지난달 국내 월간 활성 이용자(MAU)수는 509만965명으로, 앱 출시 이후 처음으로 500만명대를 넘어섰다. 2월 MAU는 386만908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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