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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서 40대 노동자 코일에 끼여 숨져…경찰 수사

입력 2025.04.15 15:25

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북 칠곡 한 금속제조 업체에서 40대 노동자가 철제 코일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4시51분쯤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금속제조 업체에서 노동자 A씨(40대)가 크레인으로 옮기던 코일에 끼이는 사고가 났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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