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선체가 보존돼 있는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 철조망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들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11년 전 오늘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군 관매도 부근 해상에서 침몰했다. 제주로 수학여행을 가던 안산 단원고 학생 250명을 비롯해 승선객 299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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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15 20:30
수정 2025.04.1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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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선체가 보존돼 있는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 철조망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들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11년 전 오늘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군 관매도 부근 해상에서 침몰했다. 제주로 수학여행을 가던 안산 단원고 학생 250명을 비롯해 승선객 299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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