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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들이 16일 당 경선룰 확정 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이재명·김동연·김경수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당 공명선거 실천 협약식에 참석한다.

세 후보는 협약식 뒤에는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경기 안산시에서 열리는 기억식에도 함께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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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김동연·김경수, 민주당 경선룰 확정 후 처음 모인다

입력 2025.04.16 07:27

수정 2025.04.1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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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솔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공명선거 실천 협약식·세월호 기억식 등 참석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 (오른쪽부터) 이재명 후보, 김동연 후보, 김경수 후보. 각 후보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 (오른쪽부터) 이재명 후보, 김동연 후보, 김경수 후보. 각 후보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들이 16일 당 경선룰 확정 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이재명·김동연·김경수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당 공명선거 실천 협약식에 참석한다.

세 후보는 협약식 뒤에는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경기 안산시에서 열리는 기억식에도 함께 참석한다.

김경수 후보는 공명선거 협약식 전 국회에서 경선 캠프 소개 및 경제 분야 정책 발표를 진행한다. 김동연 후보는 기억식 참석 후 민주당 충남도당 당원 간담회를 갖는다.

이 후보는 공명선거 협약식과 기억식 참석 외 공개 일정은 없다. 이 후보 싱크탱크인 ‘성장과 통합’이 이날 국회에서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본격화한다. 유종일 전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장과 허민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싱크탱크 상임공동대표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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