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부산 반얀트리 화재, 현직 소방관 2명 입건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리조트 공사장 화재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현직 소방관을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부산경찰청은 최근 반얀트리 리조트 소방 시설 허가 문제와 연루 의혹이 있는 소방관 2명에 대해 수사 개시 통보를 부산소방본부에 했다.

지난 2월 화재 이후 현직 소방관 2명이 피의자로 전환된 건 처음이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부산 반얀트리 화재, 현직 소방관 2명 입건

입력 2025.04.16 22:14

수정 2025.04.17 00:28

펼치기/접기
  • 김은성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소방 시설 인허가’ 연루 의혹

부산 반얀트리 공사장 화재 잔불 진화 작업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 반얀트리 공사장 화재 잔불 진화 작업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리조트 공사장 화재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현직 소방관을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부산경찰청은 최근 반얀트리 리조트 소방 시설 허가 문제와 연루 의혹이 있는 소방관 2명에 대해 수사 개시 통보를 부산소방본부에 했다. 지난 2월 화재 이후 현직 소방관 2명이 피의자로 전환된 건 처음이다.

본부는 인허가 부서에 있던 1명에 대해선 타 부서로 전보했다. 인허가 과정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 나머지 1명은 직위 해제 조치했다. 본부 관계자는 “관련 직무와 피의자 전환 여부 등을 고려해 업무 배제 차원의 인사 조처를 한 것”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리조트 인허가 과정의 위법 사항에 대해 수사한 뒤 빠르면 이달 말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월 14일 오전 10시 51분쯤 기장군 기장읍 반얀트리 해운대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6명이 사망하고 27명이 부상을 입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